なんでもない毎日のこと。and recipeの事務所がある代々木上原周辺のこと、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韓国のことなど、日記のように綴っていこうと思い立ってから、ずいぶんと日が経ってしまいました。今日は3月1日。完璧にコートのいらないあたたかい陽気。何かを始めるにはぴったりの日だと、急に思い立ったのではじめてまいります。ゆるりとご覧いただけたら嬉しいです。
事務所から家への帰り道。いつもと違うルートを通ってみると、ミモザが満開でした。風にゆられて、ミモザが房ごとぽってり落ちてきそう。黄色いミモザの下では真っ赤な木瓜が満開で、枝から枝へとメジロが楽しそうに散歩をしていました。
いつも同じルートを歩くのではなく、ちょっと違う道を通ってみると思いがけない贈り物に出会うものですね。
별일 없는 일상의 일들과 사무실이 있는 요요기우에하라 주변 이야기,오가며 지내는 한국의 이야기 등 일기처럼 적어보려고 마음먹은 지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3월 1일. 코트가 전혀 필요 없을 만큼 따뜻한 날씨.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날이라고 문득 생각나서 이제야 시작해 봅니다. 가끔 가볍게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무실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평소와 다른 길로 가보니 미모사가 만개해 있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며 미모사가 송이째 통통하게 떨어질 듯했습니다. 노란 미모사 아래에서는 새빨간 모과나무가 만개했고, 가지에서 가지로 동박새가 즐겁게 산책하고 있었습니다.
늘 같은 길만 걷지 않고 조금 다른 길을 가보면 뜻밖의 선물을 만나게 되는 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