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屋さんの多い代々木上原の中で、他にない珍しい花や、自然と目がいくような変わった色の花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ムギハナ」さん。
スーパーに買い出しに行く途中に店の前を通ると、すべすべの花びらが美しい、クリーム色のモクレンの木が置いてありました。
蕾もたっぷりありましたが、開いている花も多く、春が来たんだなぁと思う。
買い出しのあと、近くの服屋さんに立ち寄る。
なじみの店員さんが「今日は朝から次々とお洋服が売れました。最近、あったかい日は服が動くんです。春ですねぇ」と言っていた。
こういうリアルな温度感のある一言を耳にすると、人間ってやっぱり動物なんだなぁと感じる。
新しい季節の訪れを感じると、身に纏うものも新しい素材の、明るい色を手にしたくなる。
オンラインショップには自分もたくさんお世話になっているけれど、花屋さんでも服屋さんでも本屋さんでも。
季節や気温を感じながら、本能のままに足がむく、お財布を開く。
対面、体験するリアルの店舗は、やっぱり面白いですよね。
요요기유에하라에 있는 꽃집들 중에서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희귀한 꽃이나, 자연스레 시선이 가는 독특한 색상의 꽃을 찾을 수 있는 무기하나라는 꽃집.
슈퍼에 장보러 가는 길에 꽃집 앞을 지나니 매끈매끈한 꽃잎이 아름다운 크림색 목련 나무가 놓여 있었습니다.
꽃봉오리도 가득했지만, 피어 있는 꽃도 많아서 봄이 왔구나 싶었습니다.
장보기를 마치고 근처 옷가게에 들렀다.
아는 샵 매니저분이“오늘은 아침부터 옷이 줄줄 팔렸어요. 요즘 따뜻한 날엔 옷이 잘 팔리더라고요. 봄이네요”라고 말했다.
이런 생생한 온도감이 느껴지는 한마디를 들으면, 인간은 역시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로운 계절의 도래를 느끼면, 몸에 걸치는 것도 새로운 소재의 밝은 색을 손에 넣고 싶어진다.
온라인 쇼핑몰도 나 자신도 많이 이용하지만,꽃집이든 옷가게든 서점이든.
계절과 기온을 느끼며 본능대로 발길이 향하고, 지갑을 연다.
대면하고 체험하는 실제 매장은 역시 재미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