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所なのに、しばらく歩いていないと
新しいお店ができていることに気づけないものですよね。
先日、代々木上原の東口を出て、坂を上り切り
井の頭通りに出る手前にあるBIEN-ETREにケーキを買いにいきました。
ふと通りの向かい側を見ると、カフェだった場所の看板が変わっている。
「ELVIS」とかわいいフォントで書かれた看板が気になったので
ランチタイムに訪問。
野菜のデリがたっぷり乗ったプレートは、
豚肉のリエット、トマトソースベースのレンコンも
ゆず風味のカブもひとつひとつが丁寧に作られていて
ちょっとずつ食べられるのも大満足でした。
夜のコースのパスタも魅力的だったので
今度はぜひ夜にお邪魔したいと思います。
土日祝日は朝8時30分からやっているようなので、本を片手に早起きしてブランチなども良さそうです。
近所にまた行きたいお店ができて、日々の楽しみが増えました。

근처인데도 한동안 걸어다니지 않으면
새로운 식당이 생긴 걸 눈치채지 못하곤 하죠.
어느 날 요요기우에하라 동쪽 출구를 나와 언덕을 다 올라
이노카시라 거리로 나가기 직전에 있는 BIEN-ETRE에 케이크를 사러 갔어요.
문득 길 건너편을 보니, 예전에 카페가 있던 곳의 간판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ELVIS’라고 귀여운 서체로 쓰인 간판이 궁금해서
점심 시간에 들러보았습니다.
채소 델리가 듬뿍 올라간 플레이트를 주문해봄.
돼지고기 리에트도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연근도
유자 풍미의 순무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코스 메뉴의 파스타도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꼭 저녁에 방문해 보고 싶은 식당.
토·일·공휴일에는 아침 8시 30분부터 영업하는 것 같아서 책과 함께 가서 브런치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네에 또 가고 싶은 식당이 생겨서, 매일의 즐거움이 또 생겼습니다.